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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다' 박신혜, 오늘(2일) 김신영 만난다…'정오의 희망곡' 출연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박신혜가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한다.

영화 '#살아있다' 측은 박신혜가 2일 오후 1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생방송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 박신혜는 또 다른 생존자 유빈 역을 맡아 유아인과 호흡을 맞췄다.

#살아있다 박신혜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살아있다 박신혜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그 가운데 박신혜는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살아있다'에 대한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풀어내며 청취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라디오는 특급 대세 '주라주라'의 김신영과 극장가 흥행 대세인 박신혜의 만남인만큼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유쾌한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참신하고 신선한 소재,예측불가한 전개와 매력적인 배우들의 거침없는 에너지로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영화 '#살아있다'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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