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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샛별이' 김유정, 일진에 각목 맞고 기절...머리는 멀쩡 맹장 터졌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김유정이 맹장 수술을 했다.

4일 방송된 SBS '편의점 샛별이'에서는 정샛별(김유정 분)이 일진들에게 각목으로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샛별은 기절하고, 편의점으로 오던 최대현(지창욱 분)은 일진들이 도망가자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편의점으로 달려간다.

편의점 샛별이 [SBS 캡처]
편의점 샛별이 [SBS 캡처]

최대현은 쓰러진 정샛별을 병원으로 옮기지만, 병원에서는 맹장염이라고 한다. 정샛별의 머리에는 혹만 났고, 그날 아침부터 배가 아프다고 했던 게 맹장염이었던 것.

최대현은 정샛별을 돌보며 "병원비 내가 다 낼 테니까 걱정마라"고 든든한 모습을 보였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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