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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허리 어떻길래…CG 의혹·실검 장악한 비현실적 몸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서예지의 허리가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고문영(서예지 분)은 핑크빛 투피스를 입고 문강태(김수현 분)가 일하는 병원을 찾았다.

이 때 얇아도 너무 얇은 서예지의 허리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투피스 사이로 고스란히 드러난 서예지의 허리 라인에 시청자들은 "CG가 아니냐"는 말까지 할 정도.

서예지 허리가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서예지 허리가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방송 이후 '서예지 허리'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를 만큼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예지는 키 169cm에 몸무게 43kg의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로, 요가와 발레 등으로 건강관리에도 힘쓰고 있다고 알려졌다.

앞서 서예지는 지난 해 개봉된 영화 '양자물리학'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제가 몸이 마르다 보니까 사이즈에 맞춰서 수선을 했다. 수선하시는 분이 '이건 아이가 입느냐'고 말을 할 정도였다"고 밝히기도 했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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