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과 업무협약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대한체육회(이하 체육회)가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하 복지개발원)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체육회는 6일 열린 협약식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스포츠 활동 활성화를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체육회는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스포츠 활동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지원해 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자는 데 뜻을 모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대한체육회 공식 앰블럼 [사진=대한체육회]

체육회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방과 후 스포츠 프로그램(신나는 주말체육학교), 청소년스포츠한마당, 학생심판 양성교육, 여학생 스포츠교실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주요 프로그램에 학교 밖 청소년의 참여를 더 늘려나갈 방침이다.

복지개발원은 관련 활동에 대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각종 사회·환경 변화에 대응해 청소년의 성장과 복지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총괄기관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의 특성과 수요를 고려하여 각종 스포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체육회는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스포츠 활동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을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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