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키시·이정후, 키움 6월 우수투수 및 우수타자 선정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지난달(6월) 투타에서 활약한 선수를 선정해 '동광제약 6월 MVP 시상식'을 실시한다.

히어로즈 구단은 7일부터 안방인 고척 스카이돔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주중 홈 3연전 일정에 들어간다. 시상식은 3연전 첫째 날인 7일 경기에 앞서 열릴 예정이다.

동광제약 6월 MVP에는 1군 우수투수에 에릭 요키시, 우수타자에 이정후가 각각 뽑혔다. 수훈선수로는 이승호(투수)가 이름을 올렸다.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가 팀내 6월 우수타자로 선정됐다. [사진=정소희 기자]

요키시는 6월 한달 간 5경기에 선발 등판해 3승 평균자책점 1.89을 기록했다. 이정후는 같은 기간 25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8푼1리(97타수 37안타) 3홈런 16타점이라는 성적을 냈다.

이승호도 요키시와 같은 5차례 선발 등판에서 2승 평균자책점 1.86을 기록했다. 요키시와 이정후에게는 각각 상금 150만원, 이승호는 100만원씩이 수여된다.

한편 퓨처스(2군)팀에서는 우수투수에 김동혁, 우수타자에 이명기 가 선정됐다. 김동혁은 5경기에 등판해 1승 1홀드 평균자책점 2.53을 기록했다.

이명기는 14경기 니와 타율 4할9리(44타수 18안타) 4홈런 12타점으로 활약했다. 두 선수는 상금으로 각각 50만원이 전달된다.

키움 히어로즈는 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에 앞서 6월 우수투수 및 우수타자 시상식을 진행한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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