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호주 출신 배우 샘 워싱턴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샘 워싱턴은 6일 오후 현재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렸다.
배우 손예진이 헐리우드 영화 '크로스'의 출연을 검토 중인 가운데 샘 워싱턴은 남자 주인공 역으로 캐스팅 된 상태다.
샘 워싱턴은 2009년 '터미네이터:미래전쟁의 시작'으로 국내 팬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에서 주인공 제이크 설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면서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오는 연말에는 '아바타 2'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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