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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민 favorite"…10일 라디오 철파엠 1년만에 첫 출연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배우 정소민이 '정소민 favorite'를 들고 DJ 하차 후 1년만에 처음으로 철파엠을 찾는다. 정소민은 2019년 말까지 약 1년간 SBS 라디오 '정소민의 영스트리트'를 진행하며 쏨디(디제이 애칭)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철파엠 정소민 [SBS 김영철의파워FM]
철파엠 정소민 [SBS 김영철의파워FM]

이날 특집은 '정소민 favorite'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된다.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최근 작 '영혼수선공', 그리고 영화 '스물' 등 정소민의 대표작 필모그래피를 훑어보고,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정소민의 모습과 일상을 공개하며 다양한 매력을 살펴본다.

'김영철의 파워FM'은 매일 아침 7시부터 9시까지 방송된다.

정상호 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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