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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찬다' 허재·양준혁·김용만·이형택·김병현, 2대 주장 최종 후보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뭉쳐야 찬다' 2대 주장 선거를 앞둔 어쩌다FC 전설들의 숨겨진 권력욕이 폭발한다.

오는 12일 방송될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열혈 선거 유세 활동부터 후보 단일화까지 어쩌다FC 2대 주장 선거를 앞두고 의심과 견제로 점철된 진풍경이 펼쳐진다.

녹화 당일 여느 때처럼 모인 전설들은 평소와 사뭇 다른 분위기를 감지한다. '양준혁 뽑아주세요'라는 메시지가 담긴 떡 상자를 들고 김요한이 민심 잡기에 나선 것. 앞서 양준혁을 후보로 추천한 김요한은 직접 떡을 준비하는 정성을 보이며 선거 유세 활동에 불씨를 당긴다.

'뭉쳐야 찬다' 멤버들이 2대 주장 선거 유세 활동에 나선다. [사진=JTBC]
'뭉쳐야 찬다' 멤버들이 2대 주장 선거 유세 활동에 나선다. [사진=JTBC]

이에 질세라 주장 후보 이형택은 제작진이 준비한 생수를 챙겨 하나씩 건네주기 시작, 이 모습을 본 또 다른 후보 허재는 "단체로 주는 물을 돌리면 되겠냐"며 은근한 견제를 보였다고 해 치열한 공방전이 예상되는 상황.

그런가 하면 허재와 김재엽이 모처에서 식사를 했다는 제보가 접수되면서 장내가 술렁인다. '허당' 단일화를 위한 담합인지 추궁하는 목소리들이 커지자 궁지에 몰린 허재는 "내가 주장이 된다면 절대 이런 말이 안 새어 나가게 하겠다"며 발끈한다. 이러한 허재의 귀여운 야심은 전설들의 웃음을 터트리게 만들었다고.

또 김동현은 모태범과 함께 '머드당' 이형택을 미뤄주겠다며 후보 단일화를 선언해 또 한 번 현장이 발칵 뒤집힌다. 특히 김동현은 '형택이 형이 주장 될 바에야 내가 한다'며 자진 출마를 선언했었던 터라 그의 파격적인 행보의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에 허재는 '머드당'의 단일화를 원색적으로 비난하며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고 해 꿀잼을 예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김용만에게 힘을 실어주기로 한 여홍철부터 뚝심있는 마이웨이를 보여주는 김병현까지 8인에서 허재, 양준혁, 김용만, 이형택, 김병현 5인으로 최종 후보가 압축돼 더욱 치열한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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