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판도라TV, 공연기획 조인트벤처 설립

판조이엔터테인먼트 설립…언택트 콘서트 공연사업 전개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엔터테인먼트 경제지 조이뉴스24(대표이사 이창호)가 동영상 플랫폼기업 판도라TV(대표이사 김경익)와 손잡고 공연기획사업을 본격화한다.

조이뉴스24와 판도라TV는 10일 공연기획 전문 합작법인(조인트벤처) 판조이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판조이엔터테인먼트는 조이뉴스24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및 아티스트 네트워킹 노하우와 판도라TV의 동영상 기획, 플랫폼 운용 능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공연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촉발된 언택트(비대면) 시대를 맞아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K-팝(POP) 콘서트를 기획·제작할 예정이다.

이창호 조이뉴스24 대표(왼쪽)와 김경익 판도라TV 대표가 공연기획 전문 합작법인 판조이엔터테인먼트 설립식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조이뉴스24]

K-팝 스타들의 콘서트와 함께 스타 IP(지적 재산)를 활용한 마케팅, 이커머스도 시작한다.

판조이엔터테인먼트의 대표는 이창호 조이뉴스24 대표이사가 맡았다.

판조이엔터테인먼트의 첫 공연 주인공은 해외에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글로벌 걸그룹 모모랜드다. 모모랜드는 이달 25일 오후 7시부터 약 1시간동안 개최되는 언택트 콘서트에서 '뿜뿜' '배엠' '암쏘핫' '떰즈업' 등 히트곡을 열창하며 코로나19에 지친 팬들에게 설렘과 힐링을 안겨줄 계획이다.

판조이엔터테인먼트는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 나서 공연 수익의 일부를 코로나19로 고통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는 데 쓸 예정이다.

판조이 엔터테인먼트 로고.

이창호 대표는 “판도라TV와 조이뉴스24가 협력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첨단기술을 활용해 스타와 팬이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개방 채널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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