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위기 상황서 찾는 치유의 행복…‘코로나 블루, 철학의 위안’


[아이뉴스24 박은희 기자] 코로나19로 우울과 불안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위기의 순간에서 고통과 상처의 치유이고 불행 속에서도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책이 나왔다.

‘코로나 블루, 철학의 위안’은 한국철학상담치료학회 회장인 박병준 서강대 교수 등 8명의 철학박사들의 토론과 성찰의 글을 모은 인문/철학서다.

코로나19의 위기 상황 속에서 정신적 존재로서 인간의 자기반성을 담고 있으며 죽음의 불안과 공포를 극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치유의 행복학을 이야기한다.

[지식공작소]

1부 ‘코로나19와 혼돈의 정신세계’에서는 현재 코로나19의 현상에 관한 철학적 진단과 함께 대책을 제시한다.

2부 ‘코로나19가 다시 쓰는 삶과 죽음’에서는 코로나19가 인간에게 가하는 폭력적 상황인 죽음을 진단하고 죽음의 불안과 공포를 극복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3부는 ‘코로나19와 한국인의 가치 변화’로 한국인의 가치 세계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짚어보고 새로운 패러다임에 상응한 가치 기준을 제시한다.

출판사 지식공작소 책에 대해 “코로나19가 다시 쓰는 삶과 죽음의 문제에 대한 진지한 자기 성찰과 함께 코로나 시대에 필요한 삶의 가치와 정신적 가치를 재정립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평했다.

박은희기자 ehpar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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