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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국토위 집단 퇴장하는 미래통합당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이헌승 미래통합당 간사 등 의원들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회의 진행에 항의하며 퇴장하고 있다.

여야는 이날 오전부터 간사 선임과 의사진행 순서를 놓고 팽팽한 신경절을 벌였다. 오후에는 원래 의사일정대로 법안이 상정과 이견이 있어 표결이 이어지자 회의 진행에 불만을 표하며 집단 퇴장했다.

이헌승 미래통합당 간사 등 의원들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회의 진행에 항의하며 퇴장하고 있다.
이헌승 미래통합당 간사 등 의원들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회의 진행에 항의하며 퇴장하고 있다.

이헌승 미래통합당 간사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진행발언을 하고 있다.
이헌승 미래통합당 간사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진행발언을 하고 있다.

진선미 국토교통위원장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안건을 상정하고 있다.
진선미 국토교통위원장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안건을 상정하고 있다.

이헌승 미래통합당 간사 등 의원들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회의 진행에 항의하며 퇴장하고 있다.
이헌승 미래통합당 간사 등 의원들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회의 진행에 항의하며 퇴장하고 있다.

이헌승 미래통합당 간사 등 의원들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회의 진행에 항의하며 퇴장했다. 이후 주택법 개정안 등 8개 법안에 대한 토론 및 심사가 진행됐다.
이헌승 미래통합당 간사 등 의원들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회의 진행에 항의하며 퇴장했다. 이후 주택법 개정안 등 8개 법안에 대한 토론 및 심사가 진행됐다.

진선미 국회 국토교통위원장과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간사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진선미 국회 국토교통위원장과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간사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조성우 기자 xconfin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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