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국회 교통위원회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미래통합당이 불참한 채 열리고 있다.
당초 이날 오전 국토위는 국토교통부 등 소관 부처 업무보고가 예정돼 있었으나, 진선미 국토위원장이 업무보고를 오후로 미뤄달라는 미래통합당 간사의 요청을 받아들여 개의 4분 만에 바로 정회됐다.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국회 교통위원회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미래통합당이 불참한 채 열리고 있다.
당초 이날 오전 국토위는 국토교통부 등 소관 부처 업무보고가 예정돼 있었으나, 진선미 국토위원장이 업무보고를 오후로 미뤄달라는 미래통합당 간사의 요청을 받아들여 개의 4분 만에 바로 정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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