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자금지원' KSA한국표준협회, 예비사업자 모집


[조이뉴스24 정미희 기자] KSA 한국표준협회는 혁신적인 기술 창업 소재를 가지고 비대면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사업자들에게 창업자금지원 및 창업교육과 멘토링을 지원하겠다고 30일 밝혔다.

창업자금지원 대상은 비대면창업 분야의 아이템으로 사업을 준비중인 자다. 사람들과의 직접적인 대면을 필요로 하지 않거나 최소한의 대면을 통해 서비스나 제품에 대해 그 연관성을 기재하여 사업 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평가 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비대면 서비스·제품 여부를 평가 받는다. 해당 창업 아이템을 개발한 동기와 사업화 전략 그리고 시장 진입과 성과 창출에 대한 전략을 비롯한 대표자와 팀원의 역량 등이 기준이 된다.

[한국표준협회 이미지]

공고일 기준으로 출생일자에 따라 청년과 중장년으로 구분하여 모집한다. 선정 규모는 최종 선정자 기준으로 청 600명 내외로 예정하고 있으며 예비창업자 평가결과 일정수준에 미달할 시, 지원규모는 감소할 수 있다.

비대면창업을 원하는 사람은 거주하는 곳과 창업 예정지 등과 상관없이 한 개의 주관기관에 한하여 신청이 가능하다. 접수는 오는 8월 10일 오후 6시까지로 신청 시 선택한 주관기관에서 선정 평가를 진행하며, 선정자는 예비창업자의 사업비 집행에 대한 승인 및 관리, 그 외 교육 등을 지원한다.

창업자금지원 신청 자격은 사업 공고일까지 창업 경험이 전혀 없거나 공고일(’20.7.17) 기준 신청자의 명의로 한 사업자 등록이 없는 자로서 만약 폐업한 경험이 있다면 이전과는 다른 업종의 제품과 서비스로 사업화를 준비하는 경우에 한하여 신청할 수 있다.

단, 신청 접수 마감까지 채무에 대한 변제를 모두 완료 후 증빙이 가능하거나 신용회복위원회의 프리워크아웃과 개인워크아웃 제도 관련하여 채무조정합의서를 체결했을 경우, 법원에서 개인회생제도에 대한 변제 계획에 대해 허가를 하거나 파산면책 선고 또는 회생 인가가 있어야 한다.

비대면창업 분야에 대한 이번 지원은 7개월 (’20.9월~’21.3월)로 예정되어 있으며 사업화에 소요되는 자금은 평균 5200만 원에서 최대 1억 원이다. 예비 창업자에게 금액한도를 정하여 사용권을 지급하고 예비창업자들만이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카드를 지급한다.

이를 가지고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한 후에 승인 신청을 하면 한도 차감과 함께 대금이 판매업체로 이체되는 방식이다. 총 40시간의 비대면창업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전담 멘토가 바우처 관리 및 경영 자문 서비스를 도울 예정이다.

신청 마감일에는 접속자가 많아 원활하게 진행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신청일 마감 2~3일 이전에 미리 할 필요가 있다. 마감 일시 전까지 수정이 가능하며, 마감시간 이후에는 신청이 불가하다.

신청은 K-스타트업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조이뉴스24 정미희기자 jmh@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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