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안현정 눈길…큐레이터는 어떤 직업?


[조이뉴스24 정은지인턴 기자] 31일 방송된 '아침마당'에 안현정 큐레이터가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큐레이터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큐레이터는 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 재정 확보, 유물 관리, 자료 전시, 홍보 활동 등을 직업으로 하는 전문가를 말한다. 본래 큐레이터는 관리자에서 유래한 말로 미술관 자료에 관해 최종적으로 책임지는 사람이다.

[사진 = KBS1 아침마당 캡처]

근무하는 장소에 따라 미술관 큐레이터, 박물관 큐레이터, 독립 큐레이터로 구분되는 큐레이터는 전시회를 기획하고 완성하는 일을 업무의 핵심으로 둔다. 그러나 근무 장소 구분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존재한다.

박물관 큐레이터는 유물이나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미술품을, 미술관 큐레이터는 예술품을 조사·연구·관리한다. 독립 큐레이터는 특정 기관에 속하지 않은 채 전시회를 기획한다.

한편 큐레이터는 고고학, 고고미술사학, 미학, 미술사학과 같은 학문적 지식과 더불어 한문 해독 능력과 다양한 외국어 능력이 요구된다.

조이뉴스24 은지인턴기자 wjddmswl0169@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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