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온라인·비대면 해외진출' 지원 강화


[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벤처기업들을 위해 온라인·비대면 중심의 지원 체계를 본격 시행한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30일 "경제구조가 비대면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는 시기에 해외시장 진출 방법 역시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면서 "중진공은 국내와 글로벌 플랫폼을 연계하고 선진조달시장을 개척하며, 해외거점을 활용한 K-비대면 사업을 적극 추진해 수출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적으로 견인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중진공은 국내 플랫폼의 인기상품을 세계 각국의 이커머스 플랫폼에 즉시 등록 및 판매가 가능할 수 있도록 국내 플랫폼과 글로벌플랫폼을 연계하는 '온라인 수출 패스트트랙(Fast-Track)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온라인을 통해 해외 조달시장에 제품을 팔 수 있는 통로도 만든다. 또한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의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사업, 조달청 수출전략기업 육성 사업(G-Pass)등과 연계해 지원 효과를 극대화하기로 했다.

'비대면 해외진출지원사업'도 본격 시작한다. 이를 위해 16개국에 있는 25개 해외거점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국가별·지역별 특성을 살린 비대면 사업도 적극 펼친다. ▲온라인 기술교류 상담회 ▲온라인 멘토링 ▲인플루언서 마케팅 ▲온라인 상담회 ▲온라인 세미나 등을 통해서다.

조이뉴스24 김형태기자 tam@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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