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쓰리, '음악중심' 1위+솔로곡 차트 줄세우기…이름대로 가는 신드롬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싹쓰리가 그룹 이름처럼 각종 차트를 싹쓸이 했다. 싹쓰리는 음악방송 영광의 2관왕에 이어 유두래곤-린다G-비룡의 솔로곡, 히든트랙 '다시 여기 바닷가' 어쿠스틱 버전의 곡까지 음원 차트를 싹쓸이하며 여름 가요계를 흔들었다.

지난 1일 유두래곤과 광희의 '두리쥬와', 린다G와 윤미래가 함께 한 'LINDA', 비룡과 마마무가 손잡은 '신난다'의 싹쓰리 솔로곡 음원과 히든트랙 이상순의 '다시 여기 바닷가' 어쿠스틱 버전이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놀면 뭐하니' 싹쓰리 [MBC]

노래들은 각종 온라인 음원 차트 상위권에 안착, 음원차트 1위부터 6위까지 싹쓸이해 '싹쓰리 신드롬'을 입증했다.

싹쓰리는 음방까지 접수했다. 1일 '쇼!음악중심'에서 '다시 여기 바닷가'로 블랙핑크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30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음악방송 2관왕을 차지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도 시청률 10%를 넘으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놀면 뭐하니' 싹쓰리 [MBC]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놀면 뭐하니?'는 11.4%(2부 수도권 기준)라는 높은 시청률로 토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에서도 8.6%(2부 수도권 기준)를 기록해 토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1분은 완성된 '쇼! 음악중심' 후 싹쓰리에게 첫 1위 트로피를 안겨준 '엠카운트다운' 접수 현장과 '우리말 나들이' 촬영 현장이 담긴 예고 장면(19:44)으로 13%라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7월 25일 본격 데뷔한 싹쓰리 유두래곤(유재석)-린다G(이효리)-비룡(비, 정지훈)의 '쇼! 음악중심' 첫 데뷔 무대 비하인드 현장이 공개됐다. '쇼! 음악중심' 첫 데뷔 무대를 앞두고 설렘과 떨림으로 긴장했던 싹쓰리 멤버들은 경력 총 70년의 '대후배'다운 노련미와 완벽한 팀워크로 싹쓰리만의 무대를 완성했다.

사전 무대 녹화를 마친 싹쓰리는 온택트 라이브 팬미팅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앨범과 굿즈를 홍보하기 위해 쇼호스트로 빙의해 웃음을 유발하는가 하면 싹쓰리에 대한 궁금증을 푸는 시간을 가졌다. 싹쓰리의 이후 활동 계획에 대한 멤버들의 생각과 싹쓰리 노래에 대한 가족들의 솔직한 반응도 공개했다. 팬들은 올해 겨울 시즌 송과 연말 콘서트에 대한 염원을 쏟아냈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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