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프로야구 잠실·수원 경기 우천 취소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2일 열릴 예정이던 2020 KBO리그 두 겅기가 비로 순연됐다.

해당 경기는 한화 이글스-LG 트윈스(잠실구장) SK 와이번스-KT 위즈(수원 케이티위즈파크)전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오후 3시 30분 잠실경기 우천 취소를 결정했고 이어 수원 경기도 같은 이유로 취소됐다. 두 경기는 오후 5시 열릴 예정이었다.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해당 경기는 3일 같은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사진=조이뉴스24 포토 DB]

취소된 두 경기는 3일 오후 6시 30분부터 같은 장소에서 치러진다. 장마전선 영향으로 중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키움 히어로즈-삼성 라이온즈(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KIA 타이거즈-롯데 자이언츠(사직구장) 두산 베아스-NC 다이노스(창원 NC파크)전은 경기 시작을 앞두고 있다.

한화-LG, SK-KT전까지 올 시즌 개막 후 우찬 취소된 경기는 모두 40경기째가 됐다.

한화는 지난달(7월) 27일에 이어 이번에도 2주 연속으로 월요일 경기를 치르게 됐다. 한화는 7월 26일 안방인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SK와 홈 경기가 우천 취소돼 월요일인 다음날(27일) 같은 장소에서 경기를 가졌다.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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