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유이의 데일리 패션 공개∙∙∙ ‘친근 + 털털 + 동네형 매력!’

[조이뉴스24 정미희 기자] 지난 1일 방영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속 유이의 패션이 눈길을 끌고있다.

인간미 가득한 일상과 솔직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유이는 이번 방송에선 매니저와의 돈독한 케미스트리를 뽐내며 그녀의 자연스러운 데일리 라이프를 공개했다.

타고난 운동감각과 우월한 프로포션의 소유자인 유이는 평소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한 보디라인과 내면의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확실한 존재감을 어필했다.

또한 그녀의 장점을 살린 패션 속 아이템들은 요즘 트렌드인 꾸안꾸 스타일, 사복 패션등의 정석으로 떠오르며 온라인을 장악했다.

그 중에서도, 유이의 패션 센스를 돋보이게 해 준 내추럴한 무드의 캔버스백은 일명 JOY 백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해당 백은 모던한 감성의 뉴욕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 조이그라이슨의 ‘카리브(Caribbean)’ 토트백으로 알려졌다. 수납공간이 넉넉하고 방수, 방오 기능까지 더해 실용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디자인 역시 눈에 띈다는 평이다.

한편, 유이는 내달 MBC 시네마틱드라마 ‘SF8 - 증강 콩깍지’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