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야 간사인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도읍 미래통합당 간사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진행발언을 하다 언쟁을 벌이고 있다.
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정부의 부동산 대책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와 관련한 후속 법안 16건을 상정할 계획이다.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야 간사인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도읍 미래통합당 간사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진행발언을 하다 언쟁을 벌이고 있다.
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정부의 부동산 대책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와 관련한 후속 법안 16건을 상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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