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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움, 19일 ‘세대공감’ 콘서트…안현준·김지원·염정제 출연


[아이뉴스24 박은희 기자] 소셜베뉴 라움이 오는 19일 오후 6시 30분 ‘세대공감’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달 ‘세대공감’ 콘서트는 JTBC ‘팬텀싱어’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바리톤 안현준·김지원과 베이스 염정제, 뮤지컬배우 박유겸의 ‘싱어롱 팝페라’ 무대로 마련된다.

영화 ‘드림걸스’의 ‘원 나이트 온리’,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대성당들의 시대’, 뮤지컬 ‘이순신’의 ‘나를 태워라’ 등과 함께 가요·팝 등 다채로운 장르와 재치 있는 퍼포먼스를 펼친다.

이외에도 트로트가수 정해진이 특별출연해 경쾌한 트로트 메들리를 선보인다.

 [소셜베뉴 라움]
[소셜베뉴 라움]

소중한 사람과의 추억을 즉석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치즈박스 포토부스’를 운영해 관객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공연 중에는 프리미엄 향초 씨흐트루동, 라움 하우스와인 등을 선물로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티켓은 라움 공식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예스24 등에서 예매할 수 있다. 단체 관람 및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라움은 안전한 공연 관람을 위해 보건복지부가 인증한 QR코드 기반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도입한다.

또 관람객 체온 확인과 마스크·위생장갑 착용 의무화, 안전거리 유지를 위한 좌석 간 거리두기를 실시한다.

박은희 기자 ehpar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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