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아내의맛' 진화, 손녀 혜정에 콜라 먹이려는 마마와 일촉즉발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진화가 마마와 다툼을 벌였다.

4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진화 함소원 부부의 일상이 담겼다.

마마는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물만두를 만들었고, 진화는 숙면을 방해하는 마마에게 짜증을 냈다.

아내의맛 [TV조선 캡처]
아내의맛 [TV조선 캡처]

일어난 진화는 게임 삼매경에 빠졌고, 마마는 만두를 먹으러 오라고 다그쳤다. 먹기 싫었던 진화는 마마의 잔소리에 할 수 없이 식탁에 앉았다.

마마는 손녀 혜정에게 만두와 콜라를 먹으려 했고, 진화는 "밀가루와 콜라는 안된다"고 막아섰다. 마마는 "너도 이런 거 먹으며 컸다"고 말했지만 진화는 "드시려면 나가서 드시라. 혜정이가 따라 한다"고 말해 마마를 화나게 만들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alert

댓글 쓰기 제목 '아내의맛' 진화, 손녀 혜정에 콜라 먹이려는 마마와 일촉즉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