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엄판도 기자] 최병암 산림청 차장이(왼쪽 두번째) 5일 오후 충남 아산시 송악면 유곡리 산사태 피해지 현장을 찾아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조치 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 조이뉴스24 엄판도 기자 pando@joynews24.com 엄판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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