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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명 "'슬의생' 인기 실감? 집 밖으로 안 나가 잘 모르겠다"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연기파 배우들이 뭉친 영화 '국제수사'팀이 KBS '연중 라이브'와 만났다.

오는 7일 방송되는 KBS2 생방송 '연중 라이브'에서는 통쾌한 수사 액션과 짠내나는 코미디 연기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국제수사'의 주역들이 출연했다.

이중 배우 김대명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산부인과 전문의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요즘 인기를 실감하냐는 질문에 김대명은 "집 밖으로 잘 안 나가서 모르겠다"고 의외의 답변으로 웃음을 주었다.

'연중 라이브'  [사진 = KBS]
'연중 라이브' [사진 = KBS]

반면 김상호는 필리핀 현지에서 한류스타 못지않은 남다른 인기를 누렸다고. 또 영화 '아저씨'를 통해 악역 전문 배우로 거듭나며 대활약 중인 배우 김희원은 자신보다 더 극악무도한 최고의 악역이 여기에 있다고 주장했는데. 과연 그는 누구일지 7일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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