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샛별이' 음문석, 사라진 김유정 찾았다...지창욱에 연락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음문석이 김유정을 찾았다.

8일 방송된 SBS '편의점 샛별이'에서는 정샛별(김유정 분)이 최대현(지창욱 분)의 집을 나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샛별은 최대현과 유연주(한선화 분)가 잘 되기를 바라며 떠났고, 꽃 농장에서 일을 시작했다. 최대현은 정샛별이 떠난 것을 알고 경찰서까지 찾아가 수소문하지만 찾지 못한다.

정샛별은 최대현과 연락을 두절했다. 한달식(음문식 분)은 황금비(서예화 분)를 부모님께 인사시키기 위해 시골에 왔다가 농장에서 일하고 있는 정샛별을 발견한다. 한달식은 최대현에게 연락을 했고, 최대현은 바로 달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