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지창욱이 편의점에 복귀했다.
8일 방송된 SBS '편의점 샛별이'에서는 최대현(지창욱 분)이 유연주(한선화 분)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대현은 유연주에게 "자문위원 자리 그만두고 싶다. 직영점으로 돌려놓은 편의점 재계약하자"고 한다.
유연주는 이후 김혜자(견미리 분)를 포장마차에 불러 "미국에 있을 때 포장마차가 그립더라. 미국에 다시 가면 포장마차가 그리워질 것 같아서 여기로 불렀다"고 한다. 유연주는 미국의 스타트업 기업에 취업을 하겠다고 밝혔다.
최대현은 편의점에 복귀에 '알바 구함'이라는 전단지를 붙였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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