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국제영화제, 사단법인 공식 출범…11월5일 개최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올해로 제2회를 맞이하는 강릉국제영화제가 강원도의 법인설립허가 및 등기를 완료하고 사단법인 강릉국제영화제(The Gangneung International Film Festival)로 공식 출범했다.

강릉국제영화제가 최종 법인 설립 절차를 마치고 독립법인으로서 공식 출범했다. 지난해 첫 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가능성을 입증한 강릉국제영화제는 영화제 운영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체계를 마련하고자 법인 설립을 추진했다.

강릉국제영화제 [사진=강릉국제영화제]

지난 6월 12일 강릉 라카이샌드파인컨벤션에서창립총회를 개최했으며, 초대 이사장으로 김동호조직위원장이 선출되었다.

(사)강릉국제영화제는 법인 설립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올해 영화제 개최 준비에 착수했다. 제작지원을 대폭 확대하는 등 강원도 및 강릉 지역 기반 영화 제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강릉국제영화제 측은 "강릉국제영화제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준비하는 동시에 철저한 방역 시스템을 구축하여 강릉시민들과 영화 팬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영화제를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2회 강릉국제영화제는 오는 11월 5일부터 14일까지 강릉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조이뉴스24 박진영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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