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홈즈' 김환 "평소 부동산 관심 많았다, 인테리어도 직접 해"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구해줘홈즈' 김환이 평소 부동산에 관심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16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방송인 김환과 장동민이 매물 찾기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는 자전거로 출·퇴근이 가능한 집을 찾는 의뢰인 가족이 등장한다. 가족 모두가 자전거를 너무 좋아해 현재 총 7대의 자전거를 보유하고 있다는 의뢰인 가족은 이사를 앞두고 집을 찾고 있지만, 가족 모두 바쁜 직장 생활로 집 찾기가 쉽지 않다고 한다. 희망지역은 부모님 직장이 있는 부천에서 자전거로 40분 이내의 거리, 딸의 직장이 있는 구로구까지 대중교통으로 1시간 이내의 지역을 바랐다. 또 방 2개 이상과 주차 공간 그리고 집 내·외에 자전거 보관공간을 바랐으며, 인근에 라이딩 할 수 있는 공원을 원했다. 예산은 전세가 5억원대라고 밝혔다.

'구해줘 홈즈' [MBC]

방 구하기에 앞서 복팀의 코디로 출격한 방송인 김환은 부동산에 관심이 많다고 밝히며, 카페에서 먹는 아메리카노보다 부동산의 믹스 커피를 더 좋아한다고 말한다. 김환은 또 약속 장소에 30분 일찍 도착할 경우 반드시 그 동네 부동산에 들어가 본다고 고백했다.

부동산만큼 인테리어에도 관심이 많다고 밝힌 김환은 지난 3월 이사를 하며 가구와 조명 등 집 안의 모든 인테리어를 직접 했다고 밝히자, 그의 수준 높은 솜씨에 모두가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거실 한가운데 걸어둔 자전거 액자에 대해서 "자전거를 너무 좋아했지만, 유모차와 아기 전동차에 밀려 공간 부족으로 처분했다. 자전거 액자로 대리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한다.

장동민과 함께 부천시로 출격한 김환은 직접 자전거를 들고 등장해 승리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였다고 한다. 그는 자전거를 매물 내 단순 거치만 해 보는 것이 아니라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의뢰인 가족을 위해 동선까지 직접 연출해 보였다고 한다. 특히 매물로 가는 오르막길에서는 직접 자전거를 타고 시범을 보인 뒤,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는 후문이다.

복팀의 코디들은 부천의 중심부, 원미동의 신축 아파트를 소개한다. 채광 가득 넓은 거실과 트렌디한 인테리어의 주방은 기본. 의뢰인 가족의 자전거는 물론 자전거 70대도 거뜬히 수납할 수 있는 비밀의 공간이 보여진다. 이를 본 김환은 "의뢰인에게 안성맞춤 집이다"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구해줘 홈즈'는 16일 밤 10시 45분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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