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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본명 공지철로 수재민 돕기 1억 원 기부…연이은 선행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공유가 집중 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돕기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14일 공유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에 따르면 공유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본명 공지철로 수재민 돕기 기부금 1억 원을 쾌척했다.

영화 '82년생 김지영'(감독 김도영) 제작보고회 공유 [사진=정소희 기자]
영화 '82년생 김지영'(감독 김도영) 제작보고회 공유 [사진=정소희 기자]

이는 소속사를 통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한 기부로, 공유는 지난 2월에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공유는 영화 '서복'과 '원더랜드'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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