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나세연 인턴 기자] 소녀시대 수영이 큰 키로 모델 포스를 뽐냈다.
수영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라는 문구와 함께 전신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갈색 블라우스와 롱치마를 입어 모델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일부 스타들이 협찬 및 광고를 표기하지 않아 뭇매를 맞은 것과 달리 광고임을 표기해 눈길을 끌었다.
수영은 프로필상 172cm의 장신인 만큼 큰 키를 뽐내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샀고, 공개 연애 중인 정경호가 반할만하다며 두 커플을 응원했다.
수영은 지난 3월 종영한 OCN '본 대로 말하라'에서 차수영역을 맡았고 정경호화 2014년 교제 사실을 인정해 공개 연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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