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예비 남편은 30대 한의사+하얀 피부의 모범생 스타일"


[조이뉴스24 정은지 인턴 기자] 최근 깜짝 결혼 소식을 발표한 배우 강소라의 예비 신랑이 누구인지 밝혀졌다.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를 통해서다.

지난 24일 방송된 '풍문쇼'는 강소라의 결혼 소식을 다뤘다.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감독 김유성)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강소라. [사진 = 정소희 기자]

이날 김지현 연예부 기자는 "(강소라의) 남편에 대해 알려진 게 별로 없었는데 제 지인이 아는 분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30대 후반의 한의사로 알려졌다. 현재 본인 소유의 한의원을 운영 중이다"라며 "남편분 얼굴이 궁금하실 텐데 꽃미남은 아니지만, 한의원에 딱 들어갔을 때 살짝 설레는 정도로 피부가 하얗고 눈썹 숱이 많은 모범생 스타일이다"라고 강소라의 예비 신랑에 대해 설명했다.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화면 [사진 = 채널A]

그러면서 "집안이 부유하다고 들었다. 강소라 씨가 선택을 잘했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17일 강소라는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자필 편지로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강소라는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하고 싶은 좋은 사람을 만나게 돼서 이렇게 글로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됐다"고 밝혔다.

강소라 소속사는 "오는 29일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예식을 취소했다"며 "대신 당사자와 직계 가족들만 함께하는 간소한 자리로 대체하게 됐다. 구체적인 사항은 비공개"라고 전했다.

조이뉴스24 정은지 인턴기자 wjddmswl0169@joy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