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6' 화사 "원래 텐션으로 무대 못해"…판정단 단체 패닉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히든싱어6' 여섯 번째 원조가수로 화사가 출격한다.

오는 11일 방송될 JTBC '히든싱어6'에는 화사가 여섯 번째 원조가수로 출연한다. 이날의 연예인 판정단 김종민은 "화사 씨만의 '알'이 있다"며 화사의 음색을 판별할 수 있는 '알 이론'을 주장했고, 오마이걸 승희는 "전라북도 뉴욕시..."라고 화사 특유의 목소리를 재치있게 설명했다.

'히든싱어6'에 화사가 원조가수로 출연한다.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MC 전현무는 "떨어질 가능성은 없습니까?"라고 물었지만 화사는 "절대 없습니다"라며 폭발적인 자신감을 보였다. 이에 전현무는 "'히든싱어'에 도전장 한번 내밀어보겠다?"라고 재차 물었고, 화사는 당당히 "한 번 내밀어 보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화사 앞에도 '데칼코마니'로 손색없는 모창능력자들이 등장했고, 판정단은 단체 패닉에 빠졌다. 그리고 심각한 분위기가 감돌며 '히든싱어' 시리즈가 시작된 뒤 8년 만에 처음으로 MC 전현무에게 어떤 '봉투'가 전달돼, 그 내용물이 과연 무엇인지를 궁금하게 했다.

또한 MC 전현무가 "지금 눈에 초점이 하나도 없다"고 하자 화사는 "제 원래 텐션으로 무대를 하지 못해서...'라며 자신감을 잃은 듯이 대답해 사상 최초 모창능력자 5연승이 실제로 벌어질지에 대한 관심을 집중시켰다. '히든싱어6'는 1회 원조가수 김연자 이후 무려 4명의 모창능력자가 원조가수를 누르고 우승해,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이변의 드라마를 연출 중이다.

조이뉴스24 박진영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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