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은희 기자] 교보문고는 자회사인 교보핫트랙스의 새 대표이사로 오교철 전 대산농촌재단 이사장이 취임했다고 14일 밝혔다.
오 대표는 1972년 교보생명으로 입사해 영업본부장과 인력본부장, 지원본부장, 인재개발원장 등을 역임했다. 제일안전서비스와 교보정보통신에서는 대표이사 역할을 수행했다.
[아이뉴스24 박은희 기자] 교보문고는 자회사인 교보핫트랙스의 새 대표이사로 오교철 전 대산농촌재단 이사장이 취임했다고 14일 밝혔다.
오 대표는 1972년 교보생명으로 입사해 영업본부장과 인력본부장, 지원본부장, 인재개발원장 등을 역임했다. 제일안전서비스와 교보정보통신에서는 대표이사 역할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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