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영화 '인 타임'이 TV 방영으로 주목받고 있다.
영화 전문 케이블 채널 'OCN'은 14일 오후 미국 영화 '인 타임'을 방영하고 있다.
'인 타임'은 모든 비용이 시간으로 계산되는 근 미래를 배경으로 한 SF 액션 스릴러다.
저스틴 팀버레이크, 아만다 사이드피드, 킬리안 머피 등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1997년 '가타카'로 데뷔해 화제를 모았던 앤드류 니콜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2011년 10월 27일 국내에서도 개봉됐으며 전국 관객 61만명을 동원했다.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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