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송광민 개인 1천 안타 시상식 개최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베테랑 송광민(내야수)을 위해 의미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한화 구단은 16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릴 예정인 LG 트윈스와 홈 경기에 앞서 송광민의 개인 통산 1천 안타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한다.

송광민은 지난 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라이온즈와 더블헤더 1차전에서 1루수 겸 6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당시 2회초 맞은 첫 타석에서 안타를 쳐 KBO리그 통산 101번째로 1천 안타를 달성한 주인공이 됐다.

한화 이글스는 팀내 고참 내야수 중 한 명인 송광민에 대한 개인 1천 안타 달성 시상식을 16일 LG 트윈스와 홈 경기를 통해 마련한다. [사진=정소희 기자]

이날 시상식에는 한대화 KBO 경기운영위원과 정민철 구단 단장이 함께 자리할 예정이다. 한 경기운영위원은 기념패를, 정 단장은 꽃다발과 기념 액자를 송광민에게 각각 전달한다.

송광민은 공주고와 동국대를 나와 지난 2002년 2차 10라운드 76순위로 한화에 지명됐다. 그는 2006년 KBO리그 1군 무대에 데뷔했고 개인 통산 성적(14일 기준)은 1천27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8푼7리(3천776타수 1천3안타) 108홈런 509타점 30도루다.

올 시즌에는 지금까지 61경기에 나와 타율 2할2푼3리 6홈런 22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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