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성매매 업소 운영 일당 검거, 4년간 수익만 110억원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경기도 부천시 중동에서 오피스텔 성매매 업소를 운영해 110억원 대 수익을 올린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17일 성매매 알선 혐의로 운영자 A씨(33), 관리자 B씨(34) 등 2명을 구속하겨 같은 혐의로 C(36)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

이들은 2016년 1월부터 지난 8일까지 부천시 신중동역 부근 오피스텔 17개 호실을 임차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바지사장을 내세운 뒤 각 호실별 오피스텔을 임차 후 대포폰을 사용해 인터넷 등을 통해 예약제로 손님을 모집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들이 4년 8개월 동안 올린 수익이 약 11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조이뉴스24 김지수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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