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 '죠르디' 편의점 문 연다


카카오, 죠르디 첫 팝업스토어 '니니마트' 오픈

[아이뉴스24 윤지혜 기자] 카카오는 카카오프렌즈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에 니니즈(NINIZ) 캐릭터 '죠르디'의 팝업스토어 '니니마트'를 운영한다고 18일 발표했다.

니니마트는 카카오가 2017년 공개한 니니즈의 첫 팝업스토어다. 취업 준비생 죠르디가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으로 일하는 콘셉트로, 실제로 편의점에 온 듯한 경험과 재미를 제공한다.

니니마트에서는 '죠르디 전자 탁상시계', '실리콘 무드등', '칩스 인 죠르디 인형', '삼각김밥 미니키체인 죠르디' 등 신상품 총 13종을 판매한다. 시리얼, 초코잼 등 니니즈의 세계관에 등장하는 가상의 제품들도 함께 전시한다.

카카오는 죠르디 첫 팝업스토어 '니니마트'를 오픈한다. [사진=카카오]

죠르디 신상품은 오는 21일부터 카카오프렌즈 온라인스토어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온·오프라인 구매 고객에겐 죠르디 엽서와 스티커를 무작위로 증정한다. 죠르디 상품을 1만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으로 제공되는 한정판 굿즈 3종 세트를 받을 수 있다. 니니즈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도 니니마트 인증샷을 통한 경품 추첨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죠르디의 독특하고 차별화된 콘셉트와 세계관을 담아 이번 니니마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신흥 인기 캐릭터인 죠르디는 이모티콘, 캐릭터 상품을 넘어 타 브랜드와 협업을 시도하는 등 캐릭터 IP(지식재산권) 비즈니스 생태계 확장 가능성을 대표하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지혜기자 ji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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