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복귀 임박 가레스 베일, 토트넘 훈련장 도착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가레스 베일(31, 웨일스)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 복귀가 임박했다.

영국 매체 'BBC'는 19일(한국시간) "베일이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토트넘 복귀를 눈앞에 뒀다"며 "베일이 북런던 루턴 공항을 통해 토트넘 훈련장인 엔필드로 이동했다"고 보도했다.

가레스 베일(31, 웨일스)이 1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훈련장에 도착했다. [사진=뉴시스]

베일은 현지시간으로 18일 토트넘 훈련장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디컬 테스트 등 입단 절차가 마무리되면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베일은 2006년 사우샘프턴에서 EPL에 데뷔한 뒤 이듬해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베일은 왼쪽 측면 수비수로 커리어를 시작했지만 빠른 스피드와 킥력을 살리기 위해 공격수로 포지션을 전환했고 월드 클래스급 선수로 성장했다. 2013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기 전까지 토트넘의 간판 선수로 활약했다.

지난해 공격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토트넘은 베일의 영입으로 기존 해리 케인(27, 잉글랜드), 손흥민과 더불어 강력한 삼각 편대를 구축하게 됐다.

조이뉴스24 김지수기자 gsoo@joy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