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 "김민성, 늦어도 22일 1군 합류한다"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류중일 LG 트윈스 감독이 베테랑 내야수 김민성의 1군 복귀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류 감독은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전에 앞서 "김민성은 오늘 2군 경기를 뛰고 있다"며 "경기 내용을 보고받은 뒤 내일 바로 부를지, 다음주 화요일 콜업할지를 결정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LG 트윈스 내야수 김민성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

김민성은 지난달 18일 KIA 타이거즈전 이후 옆구리 부상을 호소하면서 전력에서 이탈했다.

몸 상태를 추스른 김민성은 지난 16일 고양 히어로즈와의 퓨처스리그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1군 복귀 준비에 돌입했다.

김민성과 비슷한 시기 옆구리 부상을 당했던 외야수 채은성의 경우 이날 두산전을 앞두고 1군 엔트리에 등록돼 5번타자 우익수로 선발출전한다.

류 감독은 "김민성 본인은 빨리 올라오고 싶어 하겠지만 코칭스태프에서 배트 스피드나 경기 감각 등을 지켜보고 있다"며 "일단 오늘 경기 종료 후 김민성의 1군 합류 시점을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조이뉴스24 잠실=김지수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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