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 프랑스오픈 예선 1회전 크리파트 상대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한국 테니스 '간판 스타' 정현(세계랭킹 148위, 제네시스 후원)이 올해 열리는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1회전에서 바티스트 크리파트(세계 344위, 프랑스)와 만난다.

프랑스오픈은 21일(한국시간) 막을 올린다. 정현이 예선 1회전에서 크리파트에 승리를 거둔다면 2회전에서는 렌조 올리보(세계 207위, 아르헨티나)-페데리코 가이오(세계 131위. 이탈리아) 승자와 맞대결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크리파트는 메이저대회 출전이 이번이 처음이다. 개인 최고 랭킹은 지난해 8월 오른 276위다. 그는 아직 남자프로테니스(ATP) 챌린지 투어 우승 경험도 없다.

한국 테니스 간판 스타 정현이 올해 마지막 메이저데회인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예선 1회전에서 프랑스의 크리파트와 만난다. [사진=라코스테]

단식 예선을 앞두고 참가 신청을 한 선수 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프랑스테니스연멩(FFT)은 "5명 중 2명은 진단 검사로 양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3명은 양성이 나온 코치와 밀접 접촉해 감염됐다"고 설명했다.

해당 선수 5명은 기권 처리됐다. FFT는 "올해 프랑스오픈에 참가하는 선수와 관계자 등 모우 900명을 대상으로 진담 검사를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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