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시대, 독서실·스터디카페 무인 운영의 핵심은 ‘키오스크’


[아이뉴스24 이도영 기자] 시대에 따라 소비 트렌드는 끊임없이 변하고 있다. 현대의 소비 트렌드를 주도하는 MZ세대들은 기존 세대들과 달리 방해받지 않는 조용한 쇼핑을 선호한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소비 트렌드와 더불어 코로나19의 등장으로 인해 사회전반적으로 사람 간의 접촉을 피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었다.

그에 따라 자연스레 ‘언택트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영화관, 카페, 음식점, 독서실 등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대부분의 산업에서 무인 운영을 하고 있는 중이다.

특히 젊은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독서실·스터디카페의 경우 ‘총무’를 대면하는 것보다 ‘키오스크’ 사용에 더 심리적 편안함을 느끼고 있다. 이에 따라 키오스크의 도입은 독서실·스터디카페에 대한 창업주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독서실·스터디카페 키오스크를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픽코파트너스는 “키오스크 도입의 가장 큰 장점은 독서실·스터디카페 이용자들과 대면 접촉을 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이다. 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필수가 되어버린 비대면 운영에 대한 고객의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큰 장점으로 손꼽힌다. 또한 점포 운영 측면에서 보았을 때도 효율적이다. 우선 인건비를 절약할 수 있고, 이에 따라 24시간 무인 운영이 가능해진다. 그에 따라 독서실·스터디카페 가맹점주들은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기 용이해지고 있다”며 현재 상황을 분석했다.

한편 새로운 트렌드에 발맞춘 독서실·스터디카페 전용 통합 관리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픽코파트너스(Pickko Partners)는 전국적으로 약 500개의 유명 독서실·스터디카페에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간편한 조작과 보기 좋은 화면 디자인으로 누구나 쉽게 매장 관리를 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픽코파트너스 관계자는 모바일로 매출 조회는 물론, 면/과세 구분 결제, 출입문·좌석 조명 제어, 실시간 회원 현황 조회 및 SMS 발송 등 전반적인 매장 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어 많은 점주들의 선택을 받은 이유라고 밝혔다.

이도영기자 ldy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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