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신혜선이 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도굴'(감독 박정배)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도굴'은 천재 도굴꾼 강동구(이제훈)가 전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땅 속에 숨어있는 유물을 파헤치며 판을 벌이는 범죄오락영화로 배우 이제훈, 조우진, 신혜선, 임원희 등이 출연한다. 오는 11월 개봉.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신혜선이 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도굴'(감독 박정배)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도굴'은 천재 도굴꾼 강동구(이제훈)가 전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땅 속에 숨어있는 유물을 파헤치며 판을 벌이는 범죄오락영화로 배우 이제훈, 조우진, 신혜선, 임원희 등이 출연한다. 오는 11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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