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라디오' 김구라 "12월 결혼설? 가족끼리 식사...그 친구가 이해해줘"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15일 방송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 김구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윤정수는 "유튜브 '구라철' 잘되지 않냐"고 물었고, 김구라는 "구독자가 16만 4000정도 된다. 제일 잘나온 영상은 조회수가 193만뷰 정도 나왔다"고 말했다.

미스터 라디오 [KBS 제공]

이어 김구라는 "사실 쉽지 않다. 유튜브 하는 연예인이 너무 많다. 그래도 내가 이걸 하면서 즐겁기 때문에 괜찮다"고 답했다.

또 김구라는 12월 결혼설에 대한 질문에 "'라디오 스타'에서도 얘기했고, 유튜브에서도 얘기했지만 계속 물어보신다. 결혼식은 안하기로 했다, 가족끼리 식사만 하기로 했고 이미 지나간 일이다. 그 친구가 이해해줘서 고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 청취자는 김구라에게 "2020 연예대상 판도 어떠냐, 작년에 사이다 발언으로 화제였는데?"라고 물었다.

그는 "부담스럽다. 작년에 SBS 시상식에서 그 발언이 화제가 되고 나서 끝나고 PD가 '형이 살렸어' 하는데 부담스러웠다. 그냥 얻어걸린건데 언제까지 요행에 묻어 갈수도 없고, 올해도 기대할텐데 부담스럽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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