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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놀토-도레미마켓' 3년 만 하차 "11월 말까지 출연"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가 '놀토'에서 하차한다.

혜리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그룹ING 측은 20일 조이뉴스24와의 통화에서 "혜리가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서 하차한다"라며 "11월 말까지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혜리가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서 하차한다. [사진=크리에이티브그룹ING]
혜리가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서 하차한다. [사진=크리에이티브그룹ING]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은 전국 시장의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의 특정 부분을 정확히 받아쓰는 미션을 수행하는 tvN 대표 예능 프로그램으로, 혜리는 신동엽, 박나래, 문세윤, 김동현 등과 3년 동안 프로그램을 이끌어왔다.

늘 에너지 넘치고 적극적인 면모를 과시하며 '원샷 요정'으로도 활약,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혜리는 현재 웹툰 원작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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