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영화 '반창꼬'가 TV 방영으로 주목받고 있다.
영화 전문 케이블 채널 'OCN Thrills'는 21일 오후 한국영화 '반창꼬'를 방영 중이다.
'반창꼬'는 2012년 12월 개봉했던 한국영화다. 고수, 한효주, 마동석, 김성오, 진서연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반창꼬'는 매일 목숨을 내놓고 사건 현장에 뛰어들지만 정작 자신의 아내를 구하지 못한 상처를 간직한 소방관 강일(고수)과 단 한 번의 실수로 위기에 처한 의사 미수(한효주)가 만나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개봉 당시 전국 관객 247만명을 동원하며 흥행에도 성공했다.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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