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데이터 에볼루션'과 함께하는 스포츠 빅데이터 세상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스포츠에서 데이터 분석은 구단들의 성적 향상을 위한 필수요소가 되었으며 이제는 스포츠 전문 기자들의 인기 주제이기도하다. 최근 스포츠 기사에서 가장 인기 있는 기사는 단연 데이터 기사이며 그 중 스포츠데이터에볼루션의 분석 데이터가 가장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다.

스포츠데이터에볼루션(SDE)은 레이더 측정 장비를 통한 트래킹 데이터, AI 기술을 활용한 영상 분석 데이터를 총망라해 총 1억개 이상의 데이터와 900만개 이상의 영상데이터를 보유,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스포츠데이터 에볼루션]

SDE는 지난 2019년 7월 설립과 함께 프로야구단 다섯 개 구단과 데이터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고, 각종 아마추어 협회와 손을 잡았다. 고객사들은 실시간 3D 그래픽으로 구현되는 레이더로 추적기술 트래킹 데이터와 분석에 필요한 부분만을 편집한 다양한 영상 데이터는 물론, 빅데이터 플렛폼을 통해 원하는 상황별 데이터를 단 몇 초 만에 제공하는 기술을 가장 높게 평가하고 있다.

SDE 장성호 대표이사와 임원들은 지난 2015년 1월 잠실야구장 국내 레이더 트래킹 장치 1호기 트랙맨을 처음 도입시켜 현재 전국 프로경기장에 설치된 트래킹 레이더를 국내 최초로 설치해 프로구단들이 높은 수준의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더욱 향상된 트래킹 레이더 기술, AI 영상 기술과 빅데이터 플렛폼을 모두 구축한 스타트업 기업 SDE는 현재 국내 프로야구는 물론 세계 프로스포츠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활용해 스포츠 팬들과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내년에는 야구, 농구, 골프 등 다양한 스포츠 데이터 서비스를 모바일 앱을 통해 제공하기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SDE 장성호, 안정모 대표는 "빠르게 다양한 종목들을 확장해 서비스를 제공받는 스포츠 팬들을 분석 전문가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면서 "스포츠 팬들의 분석수준이 올라가면 선수의 가치와 팀 운영 측면에서 새로운 시선과 재미를 경험할 수 있을뿐더러 팬들 또한 그간 경험해 보지 못한 최상위 레벨의 다양한 데이터와 콘텐츠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정상호 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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