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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애, 임신 8개월 차에도 변한없는 미모 "축복이와 마지막 무대"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미스트롯' 출신 트로트 가수 정미애가 넷째 임신 중인 근황을 전했다.

26일 정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물을 들고 있는 셀카를 공개했다. 이어 "생각지도 못한 소중한 선물 감사합니다. 매번 소중한 추억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KBS2 '불후의 명곡' 축복이와의 마지막 무대"라는 글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이 든 종이백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정미애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임신 8개월차에도 날씬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정미애  [정미애 SNS]
정미애 [정미애 SNS]

한편, 정미애는 출산 2개월 만에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해 2위인 선을 차지한 바 있다. 현재 그는 넷째까지 임신하며 '다둥이맘'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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