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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투비베스트, 원단장인이 제작한 F/W 라인 출시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비머스트(대표 최병곤, 한찬종)가 전개하는 패션 브랜드 본투비베스트(BORN TO BE BEST)가 고품질의 F/W 제품을 선보였다.

'태어날 때부터 최고'라는 의미의 본투비베스트는 셀럽들이 즐겨 착용해 이름을 알렸다. 맨투맨, 후드, 반팔 티셔츠뿐만 아니라 볼캡과 같은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유명 연예인과 유튜버의 사복 패션 브랜드로 인지도를 높여왔다.

비머스트는 "이번 F/W 제품 라인에는 대한민국의 원단 장인이 직접 제작 과정에 참여했다"며 "전 제품에 수제 작업이 들어간 만큼 높은 품질을 자랑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F/W 스웨트 셔츠는 부드러운 촉감, 입었을 때 느껴지는 가벼운 중량감, 은은한 광택이 특징이다.

 [사진=본투비베스트 ]
[사진=본투비베스트 ]

면(COTTON)과 폴리에스터(POLYESTER) 혼방사 원단을 사용해 오래 입어도 안감의 보풀이 적게 일어하는 것이 장점이다.

여기에 스프레이 덤블(SPRAY DUMBLE) 가공법을 사용해 세탁 후 제품이 줄어드는 현상을 방지했다.

본투비베스트 관계자는 "이번 F/W 라인은 모든 생산 과정에 장인의 수제 작업이 들어간 만큼 많은 정성이 깃든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신제품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무신사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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