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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류현진, "육아 힘들어…가정적인 남자 되기 위해 노력 중"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3일 오후 서울 저동 나라키움저동빌딩에서 진행된 국가인권위원회 캠페인 행사를 마치고 약식 인터뷰를 갖고 있다.

인터뷰에서 류현진은 "이 세상의 부모님들은 정말 대단하다. 야구보다 육아가 힘들다. 가정적인 남자가 되기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 전 아나운서는 5월 더니든에서 딸을 출산했다.

류현진은 귀국 후 첫 공식행사로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를 방문해 최영애 위원장과 차담회를 갖고 스포츠 인권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올해도 스포츠 인권 증진을 위한 홍보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3일 오후 서울 저동 나라키움저동빌딩에서 진행된 국가인권위원회 캠페인 행사를 마치고 약식 인터뷰를 갖고 있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3일 오후 서울 저동 나라키움저동빌딩에서 진행된 국가인권위원회 캠페인 행사를 마치고 약식 인터뷰를 갖고 있다.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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