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하나은행, 청년창업 돕는다…개업 시 최대 5천만원 1% 금리 지원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제너시스BBQ가 하나은행과 손잡고 2030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BBQ는 하나은행과 함께 코로나19로 인한 사회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소자본 창업을 희망하는 젊은이들의 초기 창업 자금 지원을 위해 BBQ 점포 개설을 희망하는 20대와 30대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점포 당 최대 5000만원, 총 100억 원의 대출을 1%의 초저금리로 지원키로 했다

대상은 최근 창업문의가 증가하고 있는 'BBQ스마트키친(BBQ BSK)'을 비롯해 'BBQ 올리브치킨', 'BBQ 치킨&비어' 등 BBQ의 다양한 매장을 개설하고자 하는 20~30대 예비창업자다.

제너시스BBQ 윤종근 회장과 하나은행 지성규 은행장은 지난 3일 하나은행 본사에서 청년창업 지원에 대한 협약식을 가졌다. [사진=하나은행]

특히 BSK는 BBQ가 지난 6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겨냥해 론칭한 언택트형 매장으로, 배달과 포장에 특화된 소형 점포로 임대보증금 포함 5천만 원 정도의 투자로 창업이 가능한 매장 형태이다. BSK 창업을 희망하는 경우 이번 BBQ와 하나은행이 제공하는 청년창업 대출을 이용 시, 초기투자금 전체를 쉽게 마련할 수 있다.

윤종근 제너시스BBQ그룹 윤홍근 회장은 "경제 사회적으로 어려울 때 가장 큰 피해자는 사회에 첫 발을 막 내딛는 청년층이 될 수 있다"며 "비록 작은 도움이지만 젊은이들의 첫 출발에 힘을 보태는 마음으로 성공사다리를 제공하여 우리 사회 성장동력인 청년들이 미래를 위한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지원하고 싶다"고 밝혔다.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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