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내내 '먹통' 된 유튜브…"현재 일부 복구"


전세계 동시다발적 접속오류…유튜브 "곧 조치 예정"

[사진=팀유튜브 트위터 계정 캡처]

[아이뉴스24 윤지혜 기자] 세계 최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가 '먹통'이 됐다.

유튜브 장애는 12일 오전 9시께부터 웹과 앱에 오류가 발생해 동영상이 재생되지 않았으나, 현재 일부 복구된 상황이다.

유튜브 영상을 클릭할 경우 검은색 배경에 '오류가 발생했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떴다. 접속 오류는 한국뿐 아니라 미국과 일본 등 세계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했다.

이용자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관련 불편을 토로 중이다. 포털 사이트의 급상승 검색어 상위권에 '유튜브 오류'가 올라가기도 했다.

유튜브 측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비디오 재생 시 발생한 문제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며 "곧 조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구글코리아 측도 "내부적으로 문제점을 파악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윤지혜 기자 ji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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